[전북= 글로벌뉴스 통신]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완주 경제 센타 2층에서 "완주 만경 상생 포럼 발대식"을 8월29일 (화) 임환 회장(전북도민일보 사장), 남천현 부회장 (우석대학교 총장), 김용현 부회장 (정석케미칼 대표) , 김지혜 부회장(티엔제이건설대표),임만규 (현대자동차 공장장),이덕열 (IBK 완주산단 지점장),강승현 (IBK 완주 산단 팀장),소덕임 (한국국악협회 전북지회장),송인자 (한국조경협회 전북동부지부장) , 성도경(비디텍대표), 오동현(탱크코리아 대표 ),조준모 (우석대 겸임 교수),송은숙 (우림환경대표), 김학표 (남광이앤씨 대표),임홍근 (전문건설협회회장),정명석 (완주군 이장협의회 회장),정성권 (운주농협조합장) 등 70여명의 많은 관내 단체장과 관내유관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를 하였다
이날 사회는 조준모 (우석대 겸임교수)는 "완주를 사랑하는 사람과 뜻를 같이 사람과 마주하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했다
또 임환 회장 (전북도민일보 사장)는 "만경 상생 포럼" 萬頃에서 滿( 찰만)의식으로 완주가 가득채워지는 상생 모임으로 비상할수있도록 행복이 넘치고 애정과 열정으로 완주 발전 기틀다지는 포럼행사로 여기 모임회원은 애향심과 미션를 통하여 긍정적인 자세로 건강한 생각으로 완주산단의 수소 특화 등 미래행복 도시를 향한 열정으로 귀농 귀촌에서 목표치에 넘치는 완주의 위상를 이야기를"하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민선 8기에 맞는 경과보고 에서 10만명의 완주시대가열리고 84개 자치단체중 경제력 2위 군으로 자랑하고 싶고 이번 만경 상생 포럼 발대를 통하여 지역에 있는 우석대학교(남천현 총장)는 23층에 전망대로 개방하고 1층 로비도 지역 사회에 개방한다고 했고, 월 558명이 완주군으로 전입하는 등 완주산단에 오늘도 2개업체가 경기도 화성에서 이동하게 되었다고 기업하기 좋은 완주 산단 여건에 맞는 정책를 반영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