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중소기업진흥공단)중진공 36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임채운 이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이날 기념식은 지난해 7월 본사 진주 이전 후 처음으로 열리는 창립기념일 행사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 유공자 포상 등이 진행되었다.
중진공 임채운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글로벌화」, 「인력지원 강화」, 「창업에서 재도전까지의 선순환 구조 정착」, 「중진공 조직 혁신」의 네 가지 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강조하며, 현장경영, 창의경영, 성과경영, 신뢰경영 등 미래를 위한 4대 경영방침을 밝혔다.
또한 “70년을 살기 위해 40년이 되면 목숨을 건 변신을 시도하는 독수리와 같이 창립 36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각오로 중소기업 지원에 앞서나가자.”고 각오를 밝혔다.
▲ (사진제공:중소기업진흥공단)중진공 36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임채운 이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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