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글로벌뉴스통신] 바르게살기운동 횡성군협의회( 회장 박봉교), 둔내면위원회는 9월5일(화) 오전11시 둔내면 재래시장에서 회원25명은 둔내면 시가지 재래시장을 순회하면서 안전문화 생활화 홍보와 에너지 절약하기 등 홍보용 물티슈 400개를 재래시장을 찾아온 지역주민에게 직접 나누어 주면서 안전문화 생활화 캠페인을 전개 하였다.

이병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