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글로벌 뉴스 통신]전라북도 대표 축제 제25회 김제지평선축제(10월 5일~9일) 기간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김제시 진봉면 새만금로 1290번지 새만금 바람 쉼터에서 하고 그이전 이벤트 행사로 노을피크닉(9월 23일)을 비롯해 추석 연휴에 앞서 김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이색 체험으로 진행하는 이번 보물캠(앱) 투어는 벽골제, 심포항, 향교(동헌), 금산사, 수변공원 등 대표 관광 명소에 도착해서 스마트폰 어플(보물캠)을 이용해 숨겨진 보물을 찾는 방법으로, 순금 골드바(3.75g) 5개와 지평선쌀10㎏ 30포, 기프티콘 150매, 티셔츠 50장 등 다양한 보물들이 숨겨져 있는 행사를 한다
찾아오는 길 도로명 주소는 김제시 진봉면 새만금로 1290번지로 내비게이션 검색통해서 찾을 수 있다
그외에도 많은 부대행사가 있는데 대표적인것으로 아궁이 쌀밥 짓기는 전통방법으로 무쇠에 직접 불 지퍼 밥을 지어먹는 오감 만족 프로그램도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지평선축제의 메인 체험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아궁이 쌀밥짓기’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직 지평선축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꼭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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