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글로벌뉴스통신]전라북도는 9월11일(월)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제24회 사회 복지의 날 기념 행사 및 전북 사회 복지 대회를 전북사회복지협의회(회장 나춘균)가 주관으로 했고 이어서 전북사회복지대회는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돕고, 일선 현장에서 노력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한 행사를 하였다
제24회 사회 복지의 날 기념 행사 및 전북 사회 복지 대회 행사는 기관·단체장 및 종사자,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북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3명에 대한 포상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 퍼포먼스 및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되었다.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9월 7일)은 1999년 9월 7일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시행을 계기로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인들의 사기양양과 격려를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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