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글로벌 뉴스 통신]전라북도 완주군(유희태 군수 )은 오는 10월 6일~ 8일(3일간) 까지 완주군 고산면 오산리 산 43-1 고산 자연 휴양림 일원에서 제 11회 완주 와일드 & 로컬푸드 축제을 한다.
이번 "제 11회 완주 와일드 & 로컬푸드 축제"는 일상 생활에서 일탈을 선물하는 축제의 장이 될것으로 소개한다
그 축제의 슬로건으로는
"더 와일드 하게!
"더 로컬푸드 하게! 라는 비젼과
"이런 일탈은 처음이지!!
"어서 와!!
이런 제11회 "완주 와일드 & 로컬푸드" 축제는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현대인으로 살아가는 우리를 잠시 일탈하는 힐링의 시간이 주어진다고 보면 될것이다
대표적인 제11회 "완주 와일드 & 로컬푸드" 축제 행사는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트라이 클라이밍 ,사랑천에서 와일드한 놀이 문화와 남녀노소 가 액티비디하게 즐길수 있는 "더 와일드 "한 죤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열린 전국 보부상마켓은 1만5000여 명이 찾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면. 제11회 "완주 와일드 & 로컬푸드" 축제을 통해서 지역경제 성장의 동력이 될수이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이번 축제을 성공적으로 치러내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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