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간호조무사회는 13일(수) 오후 7시 본회 회의실에서 ‘2040 차세대 리더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발대식에는 주춘희 회장, 김금옥 수석부회장, 이복희 부회장 외 2040 정회원 15여명이 참석 예정이었으나 부득이하게 10명과 황윤희 사무처장 참석하였다.
황윤희 사무처장님이 재미있는 광고 퀴즈로 창의력을 발휘하는 분위기와 주춘희 회장님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2040 간호조무사 차세대 리더 동아리 추진경과보고 참석한 회원들의 자기소개, 동아리 활성화 방안과 협회의 정책사업 및 역량 강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자발적으로 회장으로 나선 허소윤(좌천봉생병원) 동아리회장, 서경우(서재영내과의원)남성회원이 총무로 선출되었다.
허소윤(동아리회장)은 “지금은 미약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회원들을 배가할 것이며 소통과 화합으로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포부를 말하였다.
주춘희 회장은 “많은 차세대 가운데 오늘 참석한 간호조무사 차세대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나오신 만큼 앞으로 부산시회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로 많은 활동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적극적인 지지를 전하며 마무리되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