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주)퍼즐이앤씨-한국 CM 간사회, 업무 협약 체결
㈜퍼즐이앤씨( 대표이사 김홍수)는 '퍼즐쏘일' 공법 시공 및 인공골재 개발을 통해 친환경 시대를 위한 건설 기술의 혁신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퍼즐쏘일”이라는 공법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지반 보강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 9월6일 ㈜ 퍼즐이앤씨(이영재 고문)와 한국 CM간사회 (대표 윤재호 회장)간에 건설기술 지반보강 사업확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퍼즐이앤씨의 핵심서비스인 '퍼즐쏘일(Puzzle Soil)공법 시공'은 마찰면의 길이가 길어 질수록 마찰력이 기하학적으로 증폭한다는 과학원리를 적용한 것으로, 크고 작은 두 가지 쇄석 골재를 퍼즐처럼 촘촘하게 맞물리도록 배합하는 방식으로 밀도를 높이고 골재 입자간 접촉 면적을 증가시켜 재밍 마찰력을 발생시킴으로써 내부 마찰각이 증폭되고 맞물림에 의해 구속력을 극대화 시키는 공법이다.
자연 골재를 활용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발생을 최소화해 유엔과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에 기여하는 자연 친화적 공법으로서 국가 인증기술인 신기술 인증(신기술 제1079호 특허 제10-1426496호)을 받은 공법이다. 자연 골재를 활용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발생을 최소화해 유엔과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하는 자연 친화적 공법으로서 국가 인증 기술인 신기술 인증(신기술 제1079호),특허 제10-1426496호를 받은 공법이다.
이 기술은 자연 쇄석 골재만으로 시공해 내구성이 탁월하며, 원지반의 부족한 지지력을 최소두께 치환으로 보강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공·경제성이 우수한 공법으로 인정 받고 있다. 퍼즐쏘일 공법은 시멘트 같은 충전재를 건축물, 석축 틈, 균열암석, 투수성 지층에 강제 주입하는 그라우팅 공법이나 팽이공법, 말뚝공법에 비해 지반 지지력이 10배 이상 높아져 재밍(Jamming)이 발생하는 지반을 효율적으로 보강·개량 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 되었다.
또 내진 기능이 뛰어나서 말뚝공법(PHC)대비 약 2~3배 안정적이며, 1/5 수준의공사 기간 단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현장 상황에 따라 공사비 를 약 30~70%까지 절감 할 수 있다.'퍼즐쏘일은'이러한 독특하고 혁신적인 공법으로 안정성과 효율성, 경제성 모두 추구하고 있으며, 자연 친화적으로 다양한 산업 및 건설 현장 등에서 광범위하게 활용 되고 있다.
㈜퍼즐이앤씨는 '퍼즐쏘일' 공법 시공 이외에, 건설경기 활성화에 따른 수요증가 및 골재 부족현상이 심화되어 석산골재 및 해안골재 사용량이 증가추세에 있으며, 지역에 따라 수급에 제한을 받고 있으며, 골재부족 현상으로 인해 골재가격이 상승하고, 저 품질골재가 사용되는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한양대학교와 협력하여 '건설폐기물 또는 골재폐석 분토, 제철 슬래그 등을 활용한 인공골재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이러한 기업의 운영능력을 인정받아 최근에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주관하는 유망 중소기업 맞춤형 경영 서비스를 지원하는 2023년 나주시 스타기업에 선정되면서 다시 한번 회사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퍼즐이앤씨(puzzlenc.com)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배출 감축 노력이 국가적으로 이뤄지며, 건설 산업에서도 환경경영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퍼즐이앤씨는 건설 분야에서도 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자재사용, 폐기물 감축 재활용 등, 환경 경영시스템 구축 등 필요성을 인지하고, 자연 친화적 공법 및 제품을 꾸준히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