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한국IR협의회(회장 채남기)는 10월 11일(수) 오전 10시에 한국거래소 Market Square 2층(홍보관)에서「2023 한국IR대상」시상식을 개최하여 IR우수기업상과 개인상을 선정하고 시상하였다.
기업상 부문은 금융위원장상인「대상」에는 현대자동차(유가), 클래시스(코스닥)가 선정되었다.
한국거래소이사장상인「최우수상」에는 SK하이닉스(유가), 인텍플러스(코스닥)가 선정되었다.
IR협의회회장상인「우수상」에는 LG전자, 두산밥캣(이상 유가), 스튜디오드래곤, 엠로(이상 코스닥)가 선정되었고,자본시장연구원장상, 한국ESG기준원장상인「특별상」에는 쏘카(유가), 루닛(코스닥)이 선정되었고,아울러 수상기업을 포함한 시장별 10개사를 IR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유가증권부문은 CJ제일제당,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 LG화학, SK하이닉스, 두산밥캣,롯데칠성음료, 현대글로비스, 현대모비스, 현대자동차 (가나다 順)가 선정되었다.
코스닥부문은 CJ프레시웨이, 감성코퍼레이션, 대명에너지, 스튜디오드래곤, 아이센스, 아이패밀리에스씨, 엠로, 인텍플러스, 클래시스, 태광 (가나다 順)이 선정되었다.
개인상 부문은 「Best IRO상」은 유가, 코스닥시장별로 임원과 직원 각 1명씩을 선정하였다.
임원은 LG에너지솔루션 황수연 담당(유가), 아프리카TV 김지연 이사(코스닥)가 선정되었다.
직원은 롯데칠성음료 양소현 팀장(유가), 코스메카코리아 이미령 과장(코스닥)이 선정되었다.
「한국IR대상」은 올해 23회째로 매년 상장기업 중 IR활동이 뛰어난 우수기업과 IRO를 선정·시상해오고 있다.
기대효과는 상장기업 중 IR우수기업과 Best IRO를 선정ㆍ시상함으로써 상장기업의 IR활성화를 도모하고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