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글로벌뉴스통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성균) 주거지원위원회(회장 박경미)는 KT&G의 지원을 받아 2023년 10월 13일(금) 10시부터 울산 중구에 소재한 주거지원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결연사업 및 대상자 자녀학업지원을 위한 ‘자녀장학금 20만원’과 생필품 등 을 지원했다.

박경미 회장은 “조그마한 마음을 모아 대상자의 성공적인 자립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기 위해 결연사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울산지부 주거지원위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가정방문 및 위문활동을 통해 울산지역 내 생계형 재범방지에 앞장 서겠다.”는 말을 전했다.

김금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