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글로벌뉴스통신]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 - 취업서류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현직자와 인사담당자를 초청하여 총 6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참여한 현업 종사자들은 자신의 직무에 대한 정보 및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기여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Q&A 시간도 포함되어 있어 소통형 특강을 제공하였다. 더불어, 현직자와 인사담당자는 학생들이 제출한 취업서류에 대해 개인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받았다.
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진성아 처장은, "거점대학의 위치에서 재학생, 졸업생, 그리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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