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사)대한제과협회 군포.의왕시지부(지부장장 백교선)와 안양시지부(지부장 염광선)와 용인시지부(지부장 박수홍) 지난 29일(일) 용인시에 소재한 몽뻬르 베이커리 카페(대표이사 최종인)에서 견학 및 경영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 지부는 회원들의 소양 함양을 위해 생산시설, 매장 시설, 제품 등을 견학하고 용인시 베이커리 카페와 성남시 윈도우 빵집을 운영하는 최종인 대표이사에게 맞춤형 마케팅과 경영 관리 및 직원 관리에 대해 교육과 시그니처 제품의 레시피 제공 및 실연 등으로 그 의미가 배가 되었다.
백교선·염광선·박수홍 회장은 “경기도 지회 소속 합동 우수 회원에게 소양 교육을 실시하여 회원들의 경영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했다. 제과점의 특정상 회원들의 소집이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우수 회원이 동참해 줘 소기에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으며 소식을 듣고 격려 방문한 의정부시지부(회장 박종필) 남양주시지부(회장 고동환)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사)대한제과협회 경기도 회장을 맡고 있는 몽뻬르 베이커리 카페 최종인 대표이사는 “인근 지역의 제과협회 회원들이 방문해 주셔 너무나 기쁘다. 회원들 간의 상호 정보교류와 시민들이 더 선호하는 제과·제빵 생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으며 실천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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