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한세대 새마을대학동아리가  지난 10월 초 새마을와 한세대가 대학새마을동아리 결성을 위해 준비 모임을 갖고 지난 10월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에 군포시새마을회관을 첫 방문 했다.

한세대 류기욱 지도교수의 열정으로 40 명의 회원을 모집하였으며 한세대 새마을대학동아리 회원 9명이 군포시새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설레이는 첫 만남을 가졌다!

군포시새마을 서태연 회장은 "젊은 학생들이 회관을 방문하니 새마을이 젊어져서 한껏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안정규 협의회장은'새마을의 걸어온 의미를 이야기하며 회원들을 기쁘게 맞이했다!

한세대-새마을대학동아리 회원들은 회관을 둘러본 후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즐거운 만남을 이어 가며  김명자부녀회장이 "2024년도에 함께 많은 새마을운동과 봉사로 함께 합시다"라는 말에 모두가 박수치며 자리를 마무리 했다!

한편 현재는 전국 73개대학이 새마을과 업무협약을 맺고 65개 대학동아리가 구성되어 있고. 기후위기, 수해복구,농촌봉사, 해외봉사등 2023년도에는 새마을 대학동아리연합이 활동하였다
 

고재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