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가을 부동산 ‘전,월세시장 15일 무료특강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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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가을 부동산 ‘전,월세시장 15일 무료특강 선착순 접수
  • 주성민 기자
  • 승인 2023.11.0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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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최문섭)서울부동산 경제연구소 최문섭 대표.
(사진제공:최문섭)서울부동산 경제연구소 최문섭 대표.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23년 가을 부동산 세미나를 11월 15일(수)오후 2시에 무료 특강. 

서울부동산 경제연구소 최문섭 대표가 현재 부동산 시장흐름에 대하여 특강을 한다고 밝혔다.

초청강의로는 청담부동산 컨설팅 이승훈 대표가 함께 할 예정이다.

한국예건 최문섭 대표는 서울부동산경제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SBS부동산따라잡기뉴스, MBN 부동산전망대 ‘알짜가보인다’  TV조선 부동산뉴스 등에서 활동한 바가 있다.

특강은 명동역 10번 출구 이화빌딩 1층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강의 이슈로는 서울특별시가 관광자원으로서 남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남산예장공원부터 정상부까지 연결하는 곤돌라를 2025년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이에 대하여 관랸 이슈를 점검하고 이 과정에서 환경관련 문제가 없도록 없도록 곤돌라 운영수익을 활용해 환경단체와 생태환경보전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날 강의는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로 남산의 '생태환경 보전'과 '쾌적한 시민 여가공간 조성'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게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현재 남산에는 관찰식물 185종, 보호가치 있는 야생동물 24종, 관찰곤충류 170종 등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또 N서울타워, 전망대, 야외식물원 등 시민 여가시설이 조성돼 연간 약 800만 명이 남산을 찾고 있다. 

서울특별시가 오세훈 시장의 '녹지생태도심' 계획을 바탕으로 을지로 일대를 중심으로 한 상업·업무용 빌딩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뭄을 겪던 서울 도심권역(CBD) 오피스 시장이 향후 3~4년 뒤 크게 탈바꿈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2020년 9월 정비계획이 통과된 지 3년 만인 지난달 을지로2가 일대 명동구역 제2지구 사업시행계획인가‘가 나면서다. 2지구에는 최대 20층 규모 업무빌딩이, 명동 지역 1지구에는 지상 24층 규모 업무시설이 지어질 예정이다.

이에 서울부동산 경제연구소 최문섭 대표는  ’명동일대 부동산이 뜬다는 것이 서울특별시에 좋은 부동산 지역을 내세우는 것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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