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글로벌뉴스통신] 횡성군 둔내면 경강로 구두미1길 93-15 농업회사법인(주) 태기산 아침의새소리펜션( 대표이사 오금택)은 11월24일(금)오전11시 30분 서울에 거주하는 윈토피아 백숙현 원장외 농뚜레일 회원 20여명이 관광버스로 방문하였다.
특히, 방문객은 사전예약 고객으로 청정지역인 태기산 해발700미터 고랭지에서 재배한 절임배추로 이금옥 강사(김치제조사) 지도하에 농촌계절프로그램인 고랭지 김장김치 담그기 체험활동을 마치고, 펜션에서 정성것 준비한 돼지고기 수육보쌈과 김치, 냉이튀김, 들깨시레기된장국, 고추부각 등 토속음식으로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면서 김치 담그기 체험여행을 잘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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