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서구협의회(회장 여태현)는 지난 11월 17일 ‘2023. 여성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하는 통일좌담회'를 개최하여 12개 키워드로 읽는 북한여성의 일상생활과 인권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강연 및 통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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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뉴스통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서구협의회(회장 여태현)는 지난 11월 17일 ‘2023. 여성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하는 통일좌담회'를 개최하여 12개 키워드로 읽는 북한여성의 일상생활과 인권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강연 및 통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