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지난 10월 7일부터 12월 9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신나는 인두화 목공예” 경기이룸학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의 지원신청을 받아 개교되었다.
마지막 시간에는 학부모 참여 수업을 진행하며 최종회를 마쳤는데 학생들이 개교 시작부터 최종 수업까지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즐겁고 신나는 인두화 목공예 수업을 행복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최종 수업을 마치고 평가회에서는 2024년에도 신나는 인두화 목공예 경기이룸학교가 개설된다면 올해 참여했던 학생들은 물론 친구들과 꼭 다시 지원하여 참여하고 싶다고 하였고, 학부모들의 만족도 매우 높아서 2024년에도 개교하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면 자녀는 물론 이웃 부모에게 전달하여 꼭 참여시키고 싶다고 하였다.
운영자인 저와 인두화 전문강사 임현숙, 김희숙 선생님께서 성실하고 철저하게 준비된 수업 진행으로 학생들과 숨결을 함께 나누며 수업하는 시간 내내 신나고 행복하게 최종회까지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신나는 인두화 목공예는 학생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각종 목공예품을 만들고완성된 목공예품에 자신이 좋아하는 인두화를 그려서 특별한 목공예 작품을 만드는 수업으로 진행되어 학생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학교 밖에서 진행되는 경기이룸학교는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은 물론 학생들이 좋아하는 학교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수업받을 수 있어서 학교의 수업과정의 틀에서 벗어나 꿈을 이루고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어 학생들에게 만족도가 높고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끝으로 신나는 인두화 목공예 경기이룸학교에 참여한 모든 학생과 수업을 함께해 주신 선생님,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신나는 인두화 목공예” 경기이룸학교 운영자 청유 유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