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글로벌뉴스 통신]전라북도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12월12일(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실시한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승희 완주군청 보건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군민의 의료취약문제 반영 및 적극적인 의료서비스지원사업 추진으로 의료 접근성 제고 및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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