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글로벌뉴스통신]원주시 맑은샘어린이집(원장 김은미)은 22일(금)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센터장 박은미) 이용아동 20명에게 성탄절을 맞아 선물꾸러미(30만원 상당)를 전달하였다.
이날 아동들에게 전달된 선물꾸러미에는 방한용 장갑과 문구용 파우치 등이 담겼다.
김은미 원장은 “우리 아이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을 보내길 바라며 정기적으로 지역 아동들을 위해 사랑의 손길을 펼치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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