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섭 대표, 대한민국의 중심 명동에 ‘부동산투자 신개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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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섭 대표, 대한민국의 중심 명동에 ‘부동산투자 신개념 도입’
  • 주성민 기자
  • 승인 2023.12.2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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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최문섭대표)
(사진제공:최문섭대표)

 

(최문섭대표)
(최문섭대표)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서울시는 남산 관광상품의 활성화와 명동거리의 관광특구 살리기의 일환으로 명동쪽 예장공원에서 남산으로 올라가는 남산곤도라 사업을 확정하여 2025년 완공 목표를 발표하였다.

명동발전을 위한 서울특별시의 핫한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맞춤형 부동산투자의 형태로 한국예건이 ‘이너시아’브랜드네임에서 '칼라하우스'로 변경하여 새로운 브랜드로 업무와 놀이공간으로 신개념 건축, 설계 네모박스 공간을 개발하고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시장성을 확보하는 새로운 부동산시장을 개척하였다.

오피스텔 하나로 두 번째, 세 번째 사용자를 잡는 신개념 상품이다.

서울명동은 전 세계 사람들이 찾는 여행장소로서 상권이 보장된 곳으로서 투자에 대하여 눈독을 들이는 장소이며, 부동산 사용도가 24시간 일어나는 특수지역이라 부동산 하나로 경제적 수익 창출을 통해 가정경제를 편안히 할 것이며, 은퇴 후 경제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적합한 사업이라고 볼 수 있다.

대한민국 원룸의 아버지로 알려진 한국예건 최문섭 대표는 "명동 '칼라하우스'는 불황을 이겨내는 특화 상품이며 하루에 십만원 정도의 수입이 들어오는 상품이고 매월 삼백여만원이 수익이 확실한 상품이다.분양후 ‘사후관리를 철저히 주관하여 경제적 수입이 또박또박 들어오는 시스템’이다."라고 밝혔다.

칼라하우스는 현재 오피스텔을 계획하여 준비중이며 명동성당 건너편으로서 핫한 장소다.

분양가는 평당 3천만원 예상 토지확보 후 건축 및 공사 예정 중이며 건축사는 은행과 개별 부채가 전혀 없다는게 특징이다. 

모델하우스는 명동역 10번 출구 앞에 운영중이다.

최 대표는 "은퇴 후 노후생활에 경제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충분한 투자처로 활용할 수 있는 칼라하우스 오피스텔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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