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글로벌뉴스통신] 횡성군산림조합(조합장 양재관)은 1월 18일(목)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산림경영지도의 날 행사를 맞아 산림조합중앙회 버섯연구소( 경기도 여주)를 방문해서 표고재배 기본교육을 받았다.
올해 횡성군 청일면 갑천리 선도산림경영단지 내 표고재배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지역주민과 영농조합법인 조원원이 참여 했다.
양재관 조합장은 “지역주민 과 조합원들이 표고재배 교육을 받고, 품질좋은 표고를 생산해서 농가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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