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글로벌뉴스통신]김포시는 19일(금) 김포시 감정동 센츄럴헤센아파트 부터(독자골) 검단신도시 연결도로 110m 구간에 대해 성진산업개발이 공개입찰을 받아 3월 도로 개설 공사를 착공하기로 발표했다,
현재 감정동 센츄럴헤센아파트에 접촉된 4차선 도로는 2017년 주택조합 사업 승인시 검단신도시와 감정동 구간이 계획 도로이며 조합에서 사업 인가를 받아 2020년 4월 가사용 승인으로 조합 아파트가 입주 되면서 일부 도로가 개설되었으나 110m 가 미개통 구간 이었다
김포시는 미개통 구간을 시민의 편의를 위해 또한 조합아파트 입주시에 검단 구간과의 도로개통이 될 수 있게 도로사업 일정을 조정 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지 않은 소극행정으로 많은 세월이 흘렀던 것이다, 이는 시민에 대한 행정 낭비라고 하겠다, 결국 일부 토지주의 보상 협의가 6년 동안 미루어지다, 23년 11월 경기도토지수용위원회의 강제 수용 결의에 의해서 토지수용이 종료 되어 곧 착공 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도시공사 검단신도시사업단에서 검단 구간은 이미 도로 개설 구간이 완료된 상황이다, 19일 오전 국토부 대광위에서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발표에 따라 감정역이 포함되어 감정동 지역에 획기적인 발전이 이루어 질것으로 내다보았다. .
추후 감정동-검단신도시의 도로 개통으로 그동안 단절되었던 도로가 양 지역 간의 시민들이 자유롭게 통행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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