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부근의 선정릉 공원 풍경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서울 강남의 한복판 지하철 선릉역 부근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선정릉과 도심공원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그 위용을 자랑하면서 인근의 도심 고층빌딩과 도심지 시민들에게 귀중한 휴식의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선릉은 1495년 성종(9대조선왕)과 정형왕후 묘가 자리를 잡았으며 정릉(11대조선왕)은 1562년 정종의 묘가 자리를 차지하면서 도심 속 왕릉의 자리를 굳건히 하면서 도심 속 숲 공원으로서 시민들에게 숲속 휴식처및 힐링장소로 로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김진홍 논설위원장이 지난주 한파속에서 선정릉 과 한국의 금융가로서 유명한 테헤란로의 풍광을 카메라에 담았다.
#선정릉숲과 고층빌딩 숲-1
#정릉과 도심 숲-2
#선정릉과 도심숲-3
#선정릉과 테헤란로 풍경-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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