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글로벌뉴스통신]“선생님(이소연 여사), 오늘은 어떤 동화책이죠”.
최재형 국회의원(국민의힘·서울 종로구)의 부인 이소연 여사가 지난 3일(토)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선덕원에서 ‘책 읽어주기’ 봉사를 펼쳤다. 이 여사 중심으로 옹기종기 둘러앉은 선덕원 아이들이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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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글로벌뉴스통신]“선생님(이소연 여사), 오늘은 어떤 동화책이죠”.
최재형 국회의원(국민의힘·서울 종로구)의 부인 이소연 여사가 지난 3일(토)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선덕원에서 ‘책 읽어주기’ 봉사를 펼쳤다. 이 여사 중심으로 옹기종기 둘러앉은 선덕원 아이들이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