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글로벌 뉴스 통신]경상북도 김천시 아모면 산업단지6로 41 (주) 명진 ECO Fiber는 2월17(토) 신동대 대표이사는 임직원들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전략" 이라는 주제로 ESG 경영을 목표로 환경과 가치를 선도하는 기업을 만들자고 의견를 모았다.
(주) 명진 에코 화이버는 "국내 섬유업체의 선두 주자로써 최신 설비를 보유하고 생산능력 향상과 신재원료로 및 Recycle Polyester 제품을 원료로 LMF (Low Melt Fiber) 섬유를 생산하는데, LM 섬유는 녹는점(융점)이 낮아서 부직포 등 각종 섬유공정에서 화화접착제 대신 사용하는 신소재 섬유로 현재 이슈가 되고있는 경량용 자동차 소재 및 건축 토목용 소재, 위생용품 소재, 생활용 및 농자재용 부직포 소재 등, 친환경 소재인 Recycle 원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조건과 신제품 창출을 통하여 국내 최고의 양질의 제품을 국내 및 해외시장에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동대 대표이사는 "ESG 경영을 통하여 고객과 직원은 동반 성장하고 서로 신뢰 기반을 모태로 기술혁신과 신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여 강소기업을 만들어서 섬유산업의 밝은 미래로 선도하자."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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