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청주시) 이승훈 청주시장, 니가타 시장과 환담 |
[청주=글로벌뉴스통신] 9일(월)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 개막식에 참석한 일본 니가타 시장은 10일 집무실에서 이승훈 시장과 만나 청소년 교류 등 우호증진을 해나가자고 말했다.
이 시장과 니가타 시장 등 일본대표단 5명은 시장 접견실에서 만나 어제의 청주개막식은 환상적이고 감동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우호관계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환담을 나눴다.
특히, 니가타 시장은 양국간 이린이와 청소년 교류, 시의회 교류 등 활성화를 통해 우호관계를 증진시켜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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