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나경원 국민의힘 동작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3월12일(화)오후2시 서울시 동작구 사당로276,성보빌딩 6층에 선거사무소 개소를 하였다.
이날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이헌승 국회의원,송언석 국회의원,신영균 후원회 회장(전 국회의원),박찬종 전 국회의원,권혁중 전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이사장(윤석열 대통령 충암중고등학교 은사),히트곡 '땡벌'의 가수 강진,심병기 글로벌뉴스통신 자문위원장,류수노 한성대학교 석좌교수(전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박종래 정한인프라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강진 가수는 "동작구을 주민이다.나경원 후보의 할아버지가 전남 영암 출신으로 동향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충청의 딸, 호남의 손녀다"라고 밝힌 나경원 예비후보의 부친은 충청북도 영동군 출신으로 본관은 나주 나씨 (羅州 羅氏)이며, 전 국민의힘 동작을 당협위원장, 17대-20대 4선 국회의원,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역임하였고,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변호사다.
'동작에서 태어난 동작사람', '나만 믿어요 새로운 동작'나경원 예비후보는 "교육특구,사통팔달,15분도시,든든복지,상전벽해"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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