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포지구협의회(회장 문성제)는 사랑의 반찬 나눔을 군포시 평생학습센터 3층 조리마루에서 3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3월 8일(금)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포지구협의회 수리빛 봉사회(회장 현경희)회원들이 사랑의 반찬나눔을 전개했다.
메뉴는 정육불고기, 어묵, 양념깻잎, 김으로 완성된 반찬은 7개 단위봉사회 별로 분배 봉사원들이 이웃사랑 반찬 결연세대에 대면 전달했으며 2024년 사랑의 반찬 나누기에는 군포시 가정 80세대가 선정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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