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글로벌뉴스통신] 최돈익(변호사) 안양시 만안구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3월15일(금)오후3시 사무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최돈익 예비후보는 "강득구 안양시 만안구 국회의원이 지난 21대 총선에서 공무원을 선거에 이용하고,가짜주소 당원을 모집해 경선에서 이긴 정황이 A 뉴스에 기사화 되었다."면서 법적 의혹을 제기하였다.
이어서 "당국의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한다" 고 말했다.
강득구 국회의원은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안양시 만안구 국회의원 후보의 공천을 받았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