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글로벌뉴스통신]류삼영 더불어민주당 동작을 국회의원 후보가 3월 16일(토)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제22대 국회의원 4.10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이재명 당대표, 정청래 최고위원, 홍익표 원내대표,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 김영호 서울시당 위원장, 김병기 국회의원, 박지원 전 국정원장,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 강희용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 주민과 지지자들 5백 여명의 참석 및 축하 영상, 축전 등을 보내왔다.
류삼영 후보는 울산중부경찰서장으로 재직하던 중 윤석열 정부의 행정안전부 경찰국 설립 방침에 항의하기 위해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최했다. 이로 인해 항명에 대한 처분으로 직위해제를 받고, 더불어민주당 3호 영입인재로 발탁 돼 동작을에 전략공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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