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24년 한국작가협회 총회 및 운영회의가 3월 17일(토) 오후9시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은 3대 회장으로 남궁기순 문학박사 취임식에서 운영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신임 남궁기순 회장은 "앞으로 다양한 책쓰기 강의, 지부별 활동, 등단식 등의 사업을 통해 협회의 성장을 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작가들을 위한 유익한 단체인 한국작가협회는 2021년 설립되어 1대 우경하 회장, 2대 권경민 회장이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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