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완주 '웰니스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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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완주 '웰니스 축제' 개최
  • 황성배 기자
  • 승인 2024.04.02 0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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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완주군청)  전북 특별자치도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길 111- 6  전북도립미술관 잔디광장 일원에서 행하여 진다
(사진제공: 완주군청)  전북 특별자치도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길 111- 6  전북도립미술관 잔디광장 일원에서 행하여 진다

[전북= 글로벌뉴스 통신]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유희태 군수)은  4월13일(토) 부터 14일(일) 전북 도립미술관 일원에서 "제2회  모악산 웰니스 축제"를  한다

웰니스(웰빙+행복+건강)란  웰빙 (Well-being) 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건강한 상태를 뜻한다

​​(사진제공 : 완주군청)   -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 도시 완주 -
​​(사진제공 : 완주군청)   -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 도시 완주 -

이번 축제는 웰니스 주제에 걸맞은 클레식, 어쿠스틱, 뮤지컬 등  무대공연을 기본으로 웃음 소리로 상품을 수여하는  " 웃으면 복이 와요" , 매달리기 왕을 뽑는  " 모악산 턱돌이를 찾아라"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 되었있다

(사진: 글로벌 뉴스통신 황성배 기자)  모악산은  눞이가 795m으로  산 정상에는  어미가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형태의 바위가 있어 "모악(母岳)" 이라고 붙었다
(사진: 글로벌 뉴스통신 황성배 기자)  모악산은  눞이가 795m으로  산 정상에는  어미가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형태의 바위가 있어 "모악(母岳)" 이라고 붙었다

- 모악산과 구이 저수지를 한눈에  열기구 체험

- 모악산 맨발 산행하기

-구이 저수지  둘레길 걷기

(사진: 글로벌 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구이 저수지 둘레길(3코스로)은  뚝방 길 걷기와  벗꽃나무에 꽃이  지금 장관을 이룬다
(사진: 글로벌 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구이 저수지 둘레길(3코스로)은  뚝방 길 걷기와  벗꽃나무에 꽃이  지금 장관을 이룬다

- 구이  저수지  벗꽃  축제 등  다체로운  행사가  행하여 진다

(사진 : 글로벌 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기업이  살아야 완주가  산다- (사) 국가품질 명장 전북 지회(사) 전북 산업 전문가 협회 
(사진 : 글로벌 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기업이  살아야 완주가  산다- (사) 국가품질 명장 전북 지회(사) 전북 산업 전문가 협회 

유희태 완주 군수는  " 방문객 들이 안심하고 즐길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안전 관리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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