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21일 오후 1시 30분에 효창원에서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오병두 기자] 성균관선비문화학회(회장 서정일)는 오는 3월 21일(토) 오후 1시30분에 용산구 효창원 삼의사 묘원에서 안중근 의사 105주기 추모식을 봉행한다고 밝혔다.
육철희 사무총장에 따르면 "당일 추모식을 통해서 대한국인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에 이웃이나 자녀와 함께 참석해서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효창원은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역 1번출구에서 도보로 10분정도의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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