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희 홍성부군수, 능력형 리더십으로 지역발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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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 홍성부군수, 능력형 리더십으로 지역발전 견인
  • 송재우 기자
  • 승인 2024.04.2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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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홍성군) 조광희 홍성부군수, 능력형 리더십으로 지역발전 견인
(사진제공:홍성군) 조광희 홍성부군수, 능력형 리더십으로 지역발전 견인

[음성=글로벌뉴스통신] 조광희 홍성군 부군수가 오는 5월 1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충남 최대 규모 산불발생 후 취임한 조 부군수는 충남道 안전기획관 출신답게 신속한 대응을 통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도왔으며, 대형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폭우피해 대비체계를 사전에 구축해 산림관련 피해가 ZERO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유리천장을 타파하며 능력을 통해 여성공직자들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조 부군수는 홍성군 최초 여성 부군수로 따뜻하지만 강한 리더십을 통해 조직을 하나로 만들며 47만 명의 관광객과 488억 원의 경제 효과를 낸 2023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In 홍성의 축제 성공과 충남 지역균형발전지역선정 등 지역발전을 위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보건분야 전문가 답게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홍성’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전개한 결과 보건의료발전, 공중위생관리 우수기관 선정과 질병관리청 공모사업인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 도내 최초 선정,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 전국 최우수기관, 치매관리사업 민관협력 우수기관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도출했다.

홍성군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한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와 민선8기 역점사업 추진 예산 확보 등 충남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홍성군이 주인공이 되어야하는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동분서주하고 있다.

조 부군수의 부단한 노력으로 조직이 안정되며 이용록 군수는 대통령실과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지역현안을 해결하는 외향적 행정혁신에 힘을 쏟고, 세일즈 군정으로 국도비 확보가 이뤄지며 지역현안의 퍼즐이 하나둘씩 맞춰지고 있다.

조광희 부군수는 “충남도청을 품고 있다는 이유로 균형발전지역에서 소외되었던 홍성이 추가로 지정되며 현안사업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기회를 만들어낸 것과 충남 최대규모 산불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장마철 추가피해 발생을 막아낸 것은 홍성군청 조직이 하나되어 유기적으로 움직여준 덕분이다.”라며 “민선8기 홍성군정이 순항할수 있도록 1천 여 공직자들과 함께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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