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김지수 교수의 개인 초대전이 5월1일(수)부터 5월7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19-38 1층에 소재한 아르띠앙 서울 갤러리에서 개최되고 있다.
김지수 교수는 『퀴에스(Quĭes): ‘사이’의 미학,미지의 세계로의 초대』라는 ‘상상력과 상상계의 시각화’ 연구자이자 ‘공-형상’의 이미지라는 독자적인 창작세계를 추구하는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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