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제주 품질경영협의회',품질혁신 세미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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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제주 품질경영협의회',품질혁신 세미나개최
  • 김금만 기자
  • 승인 2024.06.2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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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JJ품질경열협의회) GJJ품질경영협의회 임원들이 임원회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GJJ품질경열협의회) GJJ품질경영협의회 임원들이 임원회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주=글로벌뉴스통신] 광주전남 제주 품질경영협의회(회장 김성곤)은 전국품질분임조 혁신경영대회를 앞두고 품질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50회 전국품질분임조 혁신경연대회"에서 광주, 전남, 제주 지역을 대표하는 팀들이 참가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지원대책을 논의하고 분임활동의 문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토론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스마트 팩토리, 빅데이터 AI, ESG 부문, 신제품개발(NPD) 등 다양한 부문에서 출전하지만 분임활동의 위기가 찾아왔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GJJ품질경영협의회) GJJ품질경영협의회 임원들이 회의를 마치고 커피 타임을 통해 회의 내용을 나누고 있다,
(사진: GJJ품질경영협의회) GJJ품질경영협의회 임원들이 회의를 마치고 커피 타임을 통해 회의 내용을 나누고 있다,

참가자들은 공기업 및 모든 기업에서 지금도 잘 이루어지고 있는 개인제안 활동을 바탕으로, 2-3명이 분임원이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제안 분임조 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번 전국 품질분임조 혁신 경영대회는 수원에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김성곤 회장은 "출전팀들의 대통령상 수상을 응원하며 다음 달 18일 한국표준협회 광주전남 제주 지역본부에서 품질분임조 성과 극대화 교육을 개최하겠다고 말하고 모든 참가팀들에게 효과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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