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글로벌뉴스통신] 횡성군산림조합(조합장 양재관)은 산림경영지도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한 ‘대한민국 1호 숲경영체험림 조성교육’을 7월18일(목)을 끝으로 성황리 맞췄다
특히, 3회에 걸처 60여명이 교육을 신청했으며, 2003년생부터 1951년생까지 서울, 경기, 충북, 경북 등 다양한 지역과 다양한 연령대에서 참여를 했다.
박영순 대표는 지침서만 읽는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경험, 노하우, 애로사항 극복 등 실제 활용 할 수 있는 실,내외 교육 진행으로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향상 시켰다.
또한, 산림조합에서는 담당과장의 드론활용 방법과 산지일시사용신고 교육, 회의실 및 교육자료 제본비 무상제공 등 전국 산림조합과 단체에 홍보를 지원했다.
양재관 조합장은“숲경영체험림 같은 도움되는 교육 활성화를 통해 조합원 과 임업인들에게 좋은 정보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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