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글로벌뉴스통신]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본부장 김영배)는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에 위치한 반찬가게 파주 귀찬(대표 최은지)에‘좋은이웃가게’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7일(수) 밝혔다. 귀찬은 좋은이웃가게에 참여하여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에 후원하며 지속적인 나눔 동참을 약속했다.
귀한 반찬의 준말인‘귀찬’은 신선한 재료로 엄마가 만든 건강한 밥상을 추구하는 반찬가게로 파주에 입소문난 맛집이다.
현판 전달식에 참석한 귀찬 최은지 대표는“좋은이웃가게를 통해 아이들도 어른들도 함께 행복한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김영배 굿네이버스 경기2본부장은 “어린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기쁘다. 더욱 많은 아이들이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좋은이웃가게’는 국내외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식당, 카페,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양·파주·부천·김포·양주·동두천·연천 지역사회 내 굿네이버스‘좋은이웃가게’ 캠페인 동참을 희망하는 매장은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031-908-1391)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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