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 추석 대비 취약대상 현장지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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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 추석 대비 취약대상 현장지도 방문
  • 이상철 기자
  • 승인 2024.09.0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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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소방) 추석 대비 취약대상 현장지도 방문
(사진제공:부산소방) 추석 대비 취약대상 현장지도 방문

[부산=글로벌뉴스통신]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하여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중구 소재 부평깡통시장과 국제시장, 동래구 소재 요양병원을 현장지도 방문했다고 3일(화) 밝혔다.

(사진제공:부산소방) 추석 대비 취약대상 현장지도 방문
(사진제공:부산소방) 추석 대비 취약대상 현장지도 방문

부산 시민의 안전한 추석명절을 대비하여 화재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 중심의 자율안전점검 지도, 화재예방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또한, 이번 방문 외에도 소방서별로 화재위험요인 제거를 위한 점검과 화재예방 환경조성을 위한 대시민 홍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조일 소방재난본부장은 “관계인 스스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에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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