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글로벌뉴스통신]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4년 한가위 추석명절을 맞아 경북도민들에게 추석인사를 하였다.
이 지사는 "올여름은 유난히 더웠다." 면서 "도민 모두가 힘이 되어 주신 덕에 값진 한가위를 맞이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경상북도는 ‘지역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뛰고 또 뛰고 있다."며 "국민적 공감을 불러일으킨 저출생과 전쟁, 감격의 눈물을 훔쳤던 2025 APEC 경주! 선정까지 경북과 경북인의 저력은 대단하다"고 축하 하였고, " 특히,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또, 대구경북신공항 건설"도 "굳은 의지와 흔들림 없이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지사는 " 추석 연휴에 의료 공백이 없도록 응급 진료와 공공의료 체계를 강화했다.행복하고 웃음이 넘쳐나는 추석 명절 되시길 바란다" 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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