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철래 새누리당 정책위부의장,최고위원회의 참석
상태바
노철래 새누리당 정책위부의장,최고위원회의 참석
  • 문 태 영 기자
  • 승인 2015.04.16 1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합동취재반) 현장선거대책회의에서의 노철래 새누리당 정책위부의장(왼쪽 앞에서부터 네번째)

 [성남=글로벌뉴스통신 합동취재반] 16일(목) 10시에 성남중원 정당선거사무소에서 개최된 새누리당 현장선거대책회의가 열렸다.

노철래 정책위 부의장은 "4.29재보선에서 성남에서 진정한 주민의 일꾼, 진정한 주민이 선택해야할 절체절명의 기회가 타의에 의해서 방해받거나 왜곡된 시각으로 발전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본다.우리 성남이 수도 서울을 중심으로 해서 각 위성도시 중에 가장 앞서가고 활발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중원구는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그늘지고 가려져 있는 주민들이 다수가 살고 있는 지역이다. 그래서 신상진 후보와 같이 양지로 끌어낼 수 있는 진정한 일꾼, 진정한 정치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변화시킬 수 있는 그런 책임의식을 가지고 중원의 주민의식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후보임에는 틀림없다는 점을 성남 중원주민들이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하였다.

 노 부의장은 "또 성남 중원이 성남시 변화의 중심에서 새로운 미래를 약속하기 위해서 교통난 해소라고 하는 큰 캐치프레이즈를 걸고나왔다. 위례까지는 기존 확정된 노선인데 거기서 이어지는 신구역, 공단역, 상대원역을 거쳐서 제 지역인 광주 오포가 약 10만도시를 육박하는데 오포를 거쳐서 에버랜드까지 이어지는 서민의 교통, 서민의 발 이 역할을 해주는 지하철은 성남시민 물론이고 서울과 우리 광주, 용인 에버랜드까지 모두가 동부권 중심적인 교통난 해소의 방안이다.저도 광주에서 출마했을 때 광주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서 성남에서 광주로 이어지는 지하철을 계속 주장해왔는데, 정책차원에서도 신중히 검토해서 기필코 성남과 광주의 교통난을 해소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신상진 후보를  3선으로 만들어주는 것만이 성남시의 큰 민원 해소, 갈증난해소를 해줄 수 있는 4.29 재보선이다."고 주장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