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전경련 국제경영원,제33회 등반대회에 참석한 동문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전경련 국제경영원(원장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최고경영자 과정 총동문회(총동문회장 김우화) 수료생들이 4월18일(토)오전9시 서울 광나루역 근처 아차산에서 제33회 한마음 등반대회(회장 한문철)를 개최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한문철(변호사) 등산회장의 인사

등반 참가자는 이승철 원장,김영춘 명예회장,김우화 총동문회장,한문철 등산회장,김영규 사무총장,권혁중 21기 운영위원장,황종훈 21기 前 회장,이철승 21기 前 회장, 유상정 前 기업은행 부행장,김수진 여성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현재 71기 과정이 공부를 하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김우화(미오림 복지재단 이사장) 총동문회장의 인사

제33회 한마음 등반대회는 아차산 정상 287m중 서울둘레길2코스 중 아차산코스를 등산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부터 황종훈 21기 前 회장,이철승 21기 前 회장,이철승 회장의 손녀 이지윤 북가좌초 2학년 (9세),황종훈 회장 친구

이철승 21기 前 회장은 "손녀 이지윤 양이 책을 5800권 읽었다.마루가 도서관 처럼 꾸며져 있다."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아차산 유적 유물 안내도

아차산은 광진구 관내로 생태공원이 잘 만들어진 곳으로 가족들의 동반이 가능한 코스가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권혁중 필자,아차산 입구에서

전경련 국제경영원은 연2회 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하며,김우화 총동문회장,한문철 등산회장,김영춘 명예회장, 오영 수석부회장,방기현 골프회장, 김수진 여성회장,조원식 52기 원우회장,이태수 54기 원우회장,윤태환 57기 원우회장,차용섭 62기 원우회장,이천구 65기 원우회장,장경득 66기 원우회장,류대환 69기 원우회장,김재홍 70기 원우회장 등이 찬조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아차산 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