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의장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9월30일(월)오전 서울 FKI(한국경제인협회) 타워컨퍼런스 센터1층 그랜드볼룸에서 영호남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초청하여 상생협력 희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영호남 시도지사협력회의 의장인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하여 8개 시도지사와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첫 행사다.
참석자들은 지난 제18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에서 채택한 공동협력과제와 시도별 입법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수도권에 대응하는 남부권 성장 거점 구축을 위한 영호남 시도지사 -국회의원 공동 결의문을 채택히였다.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는 부산광역시,대구광역시,광주광역시,울산광역시,전북특별자치도,전라남도,경상북도,경산남도가 '영호남이 하나되어 대한민국 균형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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