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장관이'평택을 위한 국무위원이 아닌지 묻고 싶다'주장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김동완 의원(가운데)과 김홍장 당진시장(왼쪽) |
김동완 의원은 "2004년 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라 서해대교중간에는 한국도로공사에서 10년전에 도로판을 제작해서 설치운영중이다.지난4월13일 행자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의결하고 5월1일 행자부장관이 결정하여 이땅을 평택시에 주라고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였다.행자부장관이평택을 위한 국무위원이 아닌지 묻고 싶다"주장하였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