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씨바이오,세계최초 신약개발! 5월 기적같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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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씨바이오,세계최초 신약개발! 5월 기적같은 일
  • 김종현 기자
  • 승인 2015.05.20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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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영업이익 348.1% 달성

   
▲ (사진제공:CTC)
서울=글로벌뉴스통신】(주)CTC바이오는 '2014년 매출액이 1,219억원, 영업이익이 1억원에 불과 하였다.
하지만 '2015년 매출목표액이 1,350억원에 영업이익이 93억으로 930%나 늘어나는 매출 목표가 설정되었다.

'2015년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22억 82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48.1% 증가하였으며, 같은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317억 4800만원과 15억 3200만원을 기록해 4.4%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여 주목받고 있다.

(주)CTC 바이오는 동물약품의 수출증가, 기술이전 계약으로 1분기 실적이 큰폭으로증가 하였으며,1분기에 기술이전 계약으로 계약금을 일부 수령했고, 동물약품 수출이 늘어나 실적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그리고 기존 계약중 가장 큰 계약으로 스위스 다국적 제약사인 페링에 야노증 치료제 '미니린'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 하였으며,현재 3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미국에서 씨티씨자임의 판매 허가를 득하게 되면 미국 진출에 따른 큰폭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특히, 발기부전치료제인 실데나필(비아그라)은 이탈리아 1위 제약사인 메나리니와 판권 계약이체결되어 향후 폭발적인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CTC바이오는 과거 산성피앤씨가 줄기세포 바람을 일으키며 40배↑ 급등했고,관절염치료제 카티스템을 개발한 메디포스트는 10배↑ 급등하며 폭발적인 시세를 보여준바 세계최최 신약개발로 인해 5월중 기적같은 일이 벌어질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배경에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세계최초로 신약을 개발함에 따라, 글로벌 130개 제약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전세계 70개 국가에서 주문이 쏟아지고 있는 상상을 초월한 기업이 (주)씨티씨바이오 이기때문이다.

지금까지 증권시장에서 항암제 임상시험만 발표해도 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았는데, 이번 (주)씨티씨바이오의 신약개발은 대한민국 증시이례 가장 획기적인 사건으로, 과거 산성피앤씨를 뛰어 넘지 않을까 전망해 본다.

세계최초 신약개발로 시장을 강타할 (주)씨티씨바이오의 폭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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