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전병화 전문위원)박종규 바른경제동인회 회장이 2015한국창업대상 수상을 한후에 바른경제동인회 회원들과 기념 사진.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박종규 (KSS고문)바른경제동인회 회장이 창업경제대상을 받은 소감을 말하고 있다.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허남일 회장의 인사말 |
박종규 고문은 1961년2월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대한해운공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으며,1970년1월 한국해운 사상 최초로 아시아 지역 케미칼 화물운송을 위한 코리아 케미칼캐리어스(주)를 설립하였고, 특수화물운송분야를 개척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주)KSS해운 직원들과 기념 사진. |
둘째,전문경영인 체제 확립을 통한 가족주의 경영을 탈피한다.
셋째,종업원 지주제를 실천한다.
박 고문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현으로 정부의 각종 불합리한 규제 철페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하였다.
박종규 고문은 "300년 역사의 기업을 향한 안정주의 확보로 외부의 적대적M&A에 대처할수 있도록 대주주의 안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이건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2015한국창업대상 심사위원회 위원장),김동수 바른경제동인회 이사장,이우영 前 중소기업청장,도재영 동북아평화연대 고문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이형모 재외동포신문 대표이사,윤장희 (주)KSS회장,강석진 한국전문경영인학회 이사장,전병화 바른경제동인회 사무총장,이인구 선문대학교 마케팅 교수,김광 서울중앙크리닉행정원장,박광서 한국경영사상연구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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