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의왕시의회) 약사회 드림스타트후원금 전달 |
[의왕=글로벌뉴스통신] 의왕시약사회(회장 이정근)는 지난 22일 시청을 방문해 의왕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금 백만원을 전달했다.
약사회는 지난 2013년부터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아토피 약품 및 비상 구급약품 등을 후원하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왔다. 이정근 의왕시약사회 회장은 후원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가운데서도 꿈을 키워나가는 꿈나무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드림스타트사업은 저소득계층의 12세 이하 아동 및 임산부에게 복지, 보육, 교육, 건강 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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