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승진가산점 개정 위한 현장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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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승진가산점 개정 위한 현장 의견 수렴
  • 한월희 기자
  • 승인 2015.06.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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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공감하는 승진 가산점 제도 운영
   
▲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 인천시교육청

[인천=글로벌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월24일(수)부터 6월30일(화)까지 전 교원을 대상으로『교육공무원승진규정 중 가산점 부여기준』개정을 위한 현장 의견수렴을 실시한다.

기존의 승진 가산점 부여기준은 교육의 본질적인 부분 보다는 정책 사업을 이끌어 가는 유인책으로서의 성격이 강하여 정작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들의 노력을 외면하고 있다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이러한 문제제기를 배경으로 개정하게 된 승진가산점은‘사업유지를 위한 가산점 제도 운영’에서‘역량 있는 관리자 선발을 위한 가산점 제도 운영’,‘점수 관리에 전념해야 승진하는 가산점 제도 운영’에서‘수업에 전념하는 교사가 우대받는 가산점 제도 운영’으로의 전환을 개정의 방향으로 정하여「선택가산점 개정 추진단」구성, 가산점 관련 업무담당 장학사 협의회, 관련 부서장들의 업무토론회 등 다양한 절차를 거쳐 기본 개정(안)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개정안에는,‘학교교육 유공경력’가산점 부여 대상자 선정 요건 강화, 수업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을 위한 가산점 항목 신설, 항목 수가 많고 상한점이 지나치게 높은‘인천교육 공헌실적’가산점 항목 조정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는 모두가 공감하는 선택가산점 마련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과 이번에 실시하는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학생교육에 헌신적이고 수업개선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에게 희망을 주는 가산점 개정안이 마련되길 기대하며 7월 중에 최종 개정안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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