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기자) 기재위 새누리당 간사 강석훈 의원

【국회=글로벌뉴스통신】기재위 새누리당 간사 강석훈의원이 7월 10일(금) 오후 4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추경한 심사관련 브리핑"을 했다.

강 의원은 "금번 추경에서 세입추경은 제외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나 이번 추경에 세입추경은 당연히 포함되어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기자) 기재위 새누리당 간사 강석훈 의원

또한, "세입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세입경정을 하지 않으면 결국 2015년 세출을 줄어야 하는데, 이는 세출추경을 통해 경기침체를 극복하고자 하는 취지와 배치되는 결과"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