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실 소장,'함께해요 일, 가정 양립'토론자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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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실 소장,'함께해요 일, 가정 양립'토론자로 참석
  • 권병남 기자
  • 승인 2015.07.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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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주년 (사)여성유권자연맹, '함께해요 일 가정 양립'주제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중앙) 정은실 창조혁신전략연구소장,(좌측) 김성민 새정치민주연합 전문위원,(우측) 최성지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과장
【국회=글로벌뉴스통신】정은실 창조혁신전략연구소장(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이 7월22일(수)오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사) 여성유권자연맹(회장 김성옥) 이 주최,여성가족부가 후원한 '함께해요 일 가정 양립' 토론자로 참석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이명선 여성정책연구원장이 발제를 하고 있다.
이명선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이재만 변호사(법무법인 청파대표)가 발제하였으며,토론회의 좌장은 박형준 명지대교수,토론자는 정은실 창조혁신전략연구소장,최성지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과장,김종철 고용노동부 여성고용정책과장, 함영이 새누리당 여성가족위원회 수석전문위원,최숙희 대학교수,김성민 새정치민주연합 전문위원이 참석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이재만 변호사가 발제를 하고 있다.
내빈으로는 김춘진 국회보건복지위원장,류지영 의원,임향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위원장(전국시도민향우연합회 총재) 등이 참석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부터)박형준 명지대 교수,이명선 여성정책연구원장,김종철 고용노동부 과장,최숙희 대학교수, 함영이 새누리당 여성가족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정은실 창조혁신전략연구소장(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이라 前 경기도의원 등이 (사) 여성유권자연맹 중앙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이재만 변호사가 발제한 내용 일부
특히 정은실 토론자는  31년째 비정규직으로 대학의 외래교수로 출강을 하고 있으며,"일가정양립 사각지대,미생(비정규)"이라는 제목의 토론문으로 신선감을 주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수요일은 정시퇴근, 가족과 함께
비정규에 대한 담론은 노동시장과 맞물려 주로 야당이나 노총에서의 진보진영이 투쟁적 이미지로 표출되었다. 그런데 여당적 마인드로의 장이 펼쳐졌다는데 의의가 있다할 수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지역구여성 30% 의무공천 법제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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